양식 소스 조리 용어 모네이 소스 / Mornay Sauce 베사멜치즈에 치즈와 생크림, 노른자를 더해 진하게 만들어 내는 모네이 소스 샌드위치, 그라탕, 채소요리에 곁들여보세요 데미그라스소스 / Demi-glace Sauce 오므라이스, 함박스테이크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비법 런치의 여왕의 바로 그 소스 데미글라스 소스 만들기 바베큐소스 / Barbeque Sauce 친숙한 BBQ소스 바베큐 소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홀랜다이즈 드레싱 / Hollandaise Dressing 부드럽고 상큼하며 고소한 뒷맛이 매력적인 홀랜다이즈 드레싱 생선을 곁들이는 샐러드나 에그베네딕트에 얹어 먹는 맛있는 드레싱 American Sauce / 아메리칸 소스 랍스터로 만들어내는 럭셔리 소스 아이올리 소스 / Aio..
도멘 라파주 꼬떼 수드 Domaine Lafage Cote Sud 바스티드 미라플로어 Bastide Miraflors 도멘 라파주 나라사 Domaine Lafage Narassa 도멘 라파주 오턴티크 Domaine Lafage Authentique 레트로 파리 에디션 Retro Paris Edition 말벡 뒤 끌로 Malbec du Clos 방당주 드 뉘 메를로 Vendanges de Nuit Merlot 메종 방뜨낙 르 파리아 Maison Ventenac Le Paria 사티스 데이 틴토 Satis Dei Tinto 라고 비뉴 틴토 LAGO Vinho Tinto 그란데 알베로네 퀸투스 375ml Grande Alberone Quintus 샤또 도레 루즈 375ml Chateau D'Haurets Ro..
사천 四川 단단면 탄탄면 担担面 사천성은 중국 남서부 양쯔강[揚子江] 상류에 있는 성(省)으로, 약칭하여 '촨[川]' 또는 '수[蜀(촉)]'라고도 한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촉(蜀) 나라의 영토였고, 진(秦) 나라 때는 촉군(蜀郡)이 설치되었으며, 한(汉) 나라 때는 익주(益州)에 속하였다. 당(唐) 나라 때는 검남(剑南)과 산남동서(山南东西) 등의 도(道)에 속하였고, 송(宋) 나라 때는 익(益)·재(梓)·이(利)·기주(夔州) 등 천협사로(川峡四路)를 설치하고 줄여서 '사천로(四川路)'라고 불렀다. 원(元) 나라 때는 사천행성(四川行省)을 두었고, 명(明) 나라와 청(清) 나라에 이르러 쓰촨성[四川省]이 되었다. 사천성 위치 사천성은 매운 음식으로 유명한데, 면 특집 이기 때문에 사천음식 중 대표적인 면 ..
올드 라스푸틴 Old Rasputin Russian Imperial Stout 생산자 : 노스 코스트 브루잉 컴퍼니 North Coast Brewing Co. (미국) 수입사 : 에이티엘 코리아 ATL Korea 종류 : 임페리얼 스타우트 Imperial Stout 용량 : 355ml 도수 : 9.0% IBU : 75 맥주 이야기가 아닌 라스푸틴 이야기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Grigori Yefimovich Rasputin1869-2916=47) (라스푸틴의 성물性物 length 28cm) 굉장히 아까워 정말 아까워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에르메스 버킨백보다 그대가 살아 있을 때 조우했어야 했는데 일생 일대의 큰 실수야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에르메스 버킨백) 이 여자가 이렇게까..
델링퀀트 로코 일 바가본도 Delinquente Roko il Vagabondo 빈티지 : 2020 유형 : 레드 용량 : 750ml 지역 : 리버랜드, 남호주 품종 : 100% Montepulciano 바디감 : Medium body 도수 : 14% 서빙온도 : 12~14 농법 : 유기농 몬테풀치아노는 햇빛에 푹 젖은 호주 리버랜드의 고대 토양에서 스스로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이탈리아의 품종이다. 약 9일 간격으로 Bassham Family Organic Vineyard 의 각각 떨어진 2개 구역에서 수확된 포도들은 병입 직전까지 따로 발효, 숙성되었다가 병입시 블렌딩되었다. 어둡고 텁텁한 과일, 깨지는 듯한 산도와 촌스러운듯한 탄닌이 곁들여진 배짱있는 와인. 몬테풀치아노의 두툼한 껍질은 사랑스럽고 진..
데일리 위스키 15 Evan Williams Blackㅣ에반 윌리엄스 블랙 그간 남대문시장에서나 알음알음 구매할 수 있다가 작년 말 정식으로 국내에 소개되며 위스키 커뮤니티에서 ‘가성비 위스키’로 떠오른 아메리칸 버번위스키. 이 위스키의 가장 큰 매력은 솔직함이다. 바닐라, 캐러멜, 브라운슈가 향과 오크 풍미 등 버번위스키라면 응당 가져야 할 전형적인 특성을 빠짐없이 갖췄다. 가격은 중저가지만 스트레이트 버번으로 인정받기 위한 법적인 숙성기간인 2년보다 두 배 이상 길게 4~5년 숙성했다. 숙성에서 배어나는 다채로운 향, 풍성하고 촘촘한 맛이 놀라운 ‘알성비(알코올 성분 비율)’를 숨김없이 보여준다. 돌려 말하는 법이 없지만 결코 밉지 않은, 솔직한 친구 같이 느껴진다. 버번위스키의 풍요로운 맛 그대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