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ㅅ◐냥이냥이 61

아픈 강아지 고양이 밥먹이기 (강제급여)

어휴 강제 급여도 잘못하면 안되겠구나 ㅠㅠ 오연성 폐렴은 생각 못했네 아픈 강아지 고양이 밥먹이기 (강제급여) https://m.blog.naver.com/hueanimal/222154459285 아픈 강아지 고양이 밥먹이기 (강제급여). 24시 휴동물의료센터 성남 분당 동물병원 안녕하세요. 휴동물의료센터 간호팀입니다. 오늘은 건강한 아이들에겐 필요없지만 질병으로 입맛이 없어 밥... blog.naver.com

20210612 #말랑이

고양이를 6마리를 키우고 있다 어쩌다 그렇게 된거지 계획은 없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계획적인 입양을 할걸 했나한다 (후회 무슨 소용) 몇년전 나비는 (이름도 무심하게 지었던 아이) 11년 살다 심장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그때는 아무 병원이나 갔다가 솔직히 후회를 많이했다 어차피 썻어야 했을 돈 잘하는곳 갈껄하며 (죽음 임박 두달 사이에 300은 최소 쓴거 같다) 왜냐하면 말 못하는 동물이기에 돈을 너무 많이 쓰고도 적절한 대응을 못했던것 같아서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고 여러 노인질환으로 2년 가까이 병원 전전 약발로 버티고 산 말랑이는 결국 간암 판정을 받았다 말랑이는 정확히 태어난 해를 모르지만 대략 16살이다 (물론 살만큼 산 나이) 노인성 질환을 빼놓고 길고양이 여러 고양이 함께였지만 다행히 아..

20210603 #말랑이

어쩌다 6마리 고양이와 함께이지만 말랑이는 여러가지로 특이한 고양이 조금씩 안좋던 말랑이는 결국 간암 판정을 받았다 잘 챙겨주지 못한 죄책감에서 기인한 미얀함과 슬픔이 사람에게 느끼는것보다 더 할 수 있는 이유는 말을 못해서인 이유도 크다 16년은 짧지만 긴 시간 16살이니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흨흨 마음이 아프다 근데 아직 너무 멀쩡해 보인다는

고양이 위험한 12가지 증상

한눈에 보는 정보 고양이가 아픈 경우, 하루나 이틀 정도 지켜봐야 할지, 아니면 곧장 차에 태워 가까운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를 결정하는 것이 특히 어려울 수 있는데, 왜냐하면 가벼운 지나가는 증상이나 잠재적으로 생명에 위중한 질환 둘 다 유사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무시하지 말아야 할 12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관망하는 방법으로 위험을 무릅쓰면 안 됩니다 벡커 박사 무언가 고양이들에게서 "약간 엇나간"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명확히 그것이 무엇인지를 집어낼 수 없을 때, 하루나 이틀 동안 변화를 지켜보아야 할지, 아니면 고양이를 어르고 달래어 차에 실어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고양이의 증상이 ..

고양이가 먹어도 안전한 음식

고양이가 먹어도 안전한 음식 맛살 사람 음식은 염분 함량이 높아 고양이에게 급여하지 않는것이 좋으나 부득이하게 줘야할 경우 삶아서 염분을 제거한 수 급여하도록 한다. 두부 소화흡수에 좋다. 익혀서 급여하거나 건조기를 이용해 두부져키를 만들어도 좋다. 당근 섬유질 보충면에서 도움을 준다. 브로콜리 비타민 C,E,칼슘,칼륨,철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사과 껍질째 갈아서 급여한다. 사과씨에는 시안화물질이 미량 함류되어있으므로 꼭 제거하고 급여한다. 토마토 비타민c와 수분의 공급원으로 사료에 섞어 먹이면 소변의 산성화를 방지하며 요로 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 잘 익은 바나나는 변비와 설사에 도움을 준다 호박 섬유소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며 비만 고양이에게 좋고 헤어볼 방지에 도움을 준..

노령묘 생애 말기 관리 방법

반려묘의 생애 말기는 어렵고 힘든 시간이지만, 몇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최대한 행복하고 편안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반려묘의 수명은 15년이지만 20년까지 사는 반려묘도 드물지 않습니다. 반려묘가 나이가 들면 어떤 일이 발생하나요? 11살이 되면 후각, 미각 및 청각이 점점 둔해지고, 마모되거나 통증이 있는 관절로 인해 움직임이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피부 영양을 공급하는 유분을 생성하는 피지샘의 생산성이 떨어지면서 피부와 털에 윤기가 없어질 수 있고, 관절염으로 그루밍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치아 또는 잇몸 질환을 겪을 수도 있는데, 이로 인해 식욕에 영향을 주고 음식을 먹을 때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소화 기능 및 다른 신체 기능이 느려지면서, 음식에서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흡..

노령묘 주의점

사료, 의료, 집안의 변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령묘를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열 살 이후 반려묘의 행동 및 신체 변화에 따라 환경, 운동, 식단을 바꿔 주어야 합니다. 반려묘의 평균 수명은 15살 이지만 20살까지 사는 반려묘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으로 환산하면 96세 입니다. 보통 11세가 되면 노화 징후가 나타나며 이때 필요로 하는 영양도 바뀝니다. 노령묘의 환경 반려묘는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 마모되고 관절염으로 고생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이 줄어들거나 서 있는 것이 불안정해지거나 좋아하는 자리에서 일어나고 앉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반려묘가 앉아 있기 좋아하는 높은 장소까지 경사로나 계단을 놓고, 편히 쉴 수 있게 침구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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