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먹어도 안전한 음식
맛살
사람 음식은 염분 함량이 높아 고양이에게 급여하지 않는것이 좋으나 부득이하게 줘야할 경우 삶아서 염분을 제거한 수 급여하도록 한다.
두부
소화흡수에 좋다. 익혀서 급여하거나 건조기를 이용해 두부져키를 만들어도 좋다.
당근
섬유질 보충면에서 도움을 준다.
브로콜리
비타민 C,E,칼슘,칼륨,철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사과
껍질째 갈아서 급여한다. 사과씨에는 시안화물질이 미량 함류되어있으므로 꼭 제거하고 급여한다.
토마토
비타민c와 수분의 공급원으로 사료에 섞어 먹이면 소변의 산성화를 방지하며 요로 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
잘 익은 바나나는 변비와 설사에 도움을 준다
호박
섬유소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며 비만 고양이에게 좋고 헤어볼 방지에 도움을 준다
삶은 계란
삶아서 익힌 노른자를 으깨서 급여한다 수유중인 어미 고양이와 새끼고양이에게 급여하면 좋다
무염 북어, 멸치
끓는 물에 삶아 염분을 충분히 제거하고 급여한다 고양이에게 아주 훌륭한 간식이다
간
양념이나 소금 간을 하지 않은 간을 익혀 급여한다
닭가슴살
지방이 없는 닭의 살코기만을 급여한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도 살코기만을 손질하여 익힌 후 급여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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