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의 40가지 성향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 지적인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똑똑한 호기심형 |
혁신적입니다. |
표현력이 뛰어납니다. |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며 다른 사람들을 대화에 참여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
현재보다 미래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결정을 내리거나 행동을 하기보다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
호기심이 많은 편입니다. |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빠르게 흡수합니다. |
이해력이 좋은 편입니다. |
통제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
논리적이고 객관적입니다. |
본인이 구상하는 바를 실현하고 싶어 하는 기질이 강한 편입니다. |
위계질서가 엄격하고 경직된 사회를 매우 싫어합니다. |
쉽게 질리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손 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외향형 중에서는 가장 내향적인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
본인의 신념을 굽히면서까지 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지는 않습니다. |
단기적인 문제는 쉽게 해결하지만,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문제에는 어려움을 느낍니다. |
벼락치기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성적을 위한 공부보다는 호기심 해결을 위한 학습을 선호합니다. |
자존감이 높은 편입니다. |
경쟁심이 강한 편입니다. |
남들과 차별화되기를 원합니다. |
정당한 비판에 대한 수용이 빠른 편입니다. |
질문의 양이 관심의 척도입니다. 관심이 없다면 가식적인 공감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
타인에게 관대한 편입니다. |
의지력과 인내심이 부족한 편입니다. |
도전하며 활력을 얻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해결할 수 없다고 인식하는 문제에서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
창의적인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
재치와 유머를 겸비한 사람들입니다. |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잘 적응합니다. |
의견에 반박당하더라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효율성을 위해 혁신적인 해결책을 적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반복 작업을 싫어합니다. |
대체적으로 다른 유형들과 궁합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ESTJ를 상사로 만난다면 충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INTJ와 INFJ와 가장 좋은 궁합을 자랑합니다. |
ENTP-T와 ENTP-A차이
ENTP-A(독단적 변론가)
ENTP-A는 위험을 감수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들 중 몇몇 사람들은 더 많은 강렬함과 흥분을 위해 의도적으로 위험을 감수하기도 합니다.
ENTP-A는 ENTP-T에 비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ENTP-A는 ENTP-T에 비해 스트레스에 영향을 덜 받는 편입니다.
ENTP-T(격렬한 변론가)
ENTP-T는 ENTP-A에 비해 어려운 시기를 버틸 수 있는 힘이나 끈기가 부족한 경향이 있습니다.
ENTP-T는 ENTP-A에 비해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며, 관심받기를 원합니다.
ENTP-T는 ENTP-A와 비교해서 사회적인 인정을 더 많이 갈구합니다.
ENTP-T는 ENTP-A보다 자신의 실패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이 받는 비난에 대해 더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ENTP의 특성
에너지 방향 : 외향 (E)
인식 기능 : 직관 (N)
판단 기능 : 생각 (T)
생활양식 : 인식 (P)
1. 외향성(E) - 내향성(I)
사람들이 주변 세계와 상호 작용하고 참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외향성은 빈번한 사회적 상호 작용을 즐기며 이러한 환경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즐기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2. 감각(S) – 직관(I)
사람들이 주변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을 나타냅니다. 감각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사실에 집중하고 실제 경험이나 실시간으로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직관'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추상적인 이론, 경향, 인상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3. 생각(T) – 느낌(F)
이 척도는 사람들이 감각이나 직관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나타냅니다. 결정을 내릴 때 객관적인 데이터를 더 강조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선호합니다. 타인과 감정을 더 많이 배려하는 사람들은 '느낌'을 선호합니다.
4. 판단(J) – 인식(P)
이 척도는 사람들이 외부 세계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줍니다. '판단'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확고한 구조와 결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식'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더 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ENTP는 특유의 능글거리면서 경쾌한 성격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려는 기질이 있고,
어느곳에서나 적응력이 빠른 성격이다.
본인이 구상하는 바를 실현시키고 싶어하는 기질이 강하며,
여기에 특유의 아웃사이더적인 성격까지 겹쳐 그야말로 혁명가의 기질을 띠고 있다.
모든 분야에 있어서, 기존의 체제 자체를 뒤집어 버리거나 분야 전체의 도약을 이루어내는 인물들이 많다.
ENTP가 건강할 경우, 위풍당당하고 논리적인 언행, 당차고 경쾌하며 소신있는 성격, 엉뚱한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 최상위권의 지능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임기응변, 위트있는 말 등으로 인해 주변에서 인기가 많고 분위기를 당당하게 주도하며 강강약약 스타일이 된다.
NT(직관사고)형인 만큼 인구수가 적다.
다재다능하고 토론을 좋아하며 항상 다양하고 색다른 환경에서의 업무 및 변화를 추구하는 기질, 발명적이고 혁명가적인 성향 때문에 법조인, 언론인, 정치인, 강사, 엔지니어, 개발자와 같은 대외활동 직군 or 전문직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 E(외향) 중에서 가장 지능이 높고,
MBTI 중 4위로 지능이 최상위층에 속한다.
그러나 군대와 같이 위계질서가 엄격하거나, 스파르타식 교육, 심한 꼰대문화가 팽배한 경직된 사회에는 염증을 느끼고 접근을 안하거나, 아니면 그 사회의 일부를 뒤집어 버리는 모 아니면 도의 케이스다. 평소 자신이 관심 가지던 분야라도 쉽게 질려하는 경향이 커서 여러 분야에 다양하게 손댈 가능성이 높고, 성과를 내는 것 또한 엄청난 성공 아니면 아예 바닥을 찍는 성향이 강하다. 그만큼 성공한 사람들도 많지만 반대로 백수들도 많다는 의미로 통한다.
- 대개 다재다능하며 토론가적 기질이 강하다.
- 외향형이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많이 필요로 하며 중요하게 여긴다.
- MBTI에서 내향형(I)을 제외한 외향형(E) 타입들 중에서는 내성적인 성향이 가장 큰 편이다. 타 외향형이 보기에 대인 교류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ENTP유형이 드물지 않게 관찰되곤 한다. 따라서 교류가 적은 지인들이 보기에는 내향형(I)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 알고만 지내는 사이와 친한 사이의 선을 확실하게 긋는다.
- 주기능인 Ne(외향 직관)으로 인해 두뇌 회전이 빠르며 사안에 대한 직관력을 발휘해 대략적인 이해가 뛰어나다.
- 이들이 내면의 상처를 갖고 있을 경우, 이를 드러내지 않으려 '강한 자신'을 연기한다.
- 말하거나 글 쓰는 재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
- 복잡한 문제의 지름길을 발견하는 것에 능하다. 별개의 것을 연결하는 등 통찰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유형.
- 상담과 조언을 요구할 때에는 단순히 상대방의 의견이 궁금해서일 뿐이다.
- 평소 자신감이 넘치지만, 남에겐 자아도취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다.
- 즉흥적이고 유연하며, 순발력이 뛰어나다.
- 상상력, 창의력, 사고의 유연성이 뛰어나다.
- 개방적이고 자유를 추구하며, 억압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 모험심이 강하며,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한다.
- 여행을 좋아한다.
- 비합리적인 전통이나 권위, 규범 등을 도외시한다
- 언변이 뛰어나 협상능력이 좋다.
- 의사표현 과정에서 세부적인 설명이 빠져있거나 뭉뚱그려 말하는 경향이 짙다.
- 재치있고 기발한 방법으로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한다.
- 부기능 Ti(내향 사고)를 기반해, 기본적으로 논증과 분석을 선호하며, 대상을 매우 집요하고 꾸준하게 파고든다
대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재능이 있다 - 시스템의 결함이나 논리적인 모순을 짚어내는 데에 탁월한 감각이 있다
- 단기적인 문제 해결에 있어 효율 및 성과는 뛰어나지만,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경우 꾸준한 노력을 투입하기 어렵다
- 벼락치기식 공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 상기한 Ne(외향 직관) 기능으로 인해 한 주제의 이야기를 반복해 듣는 것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논리력이 뛰어나므로 발표, 토론 등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논리만을 고집하여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논리적으로 말해서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
- 정당한 비판에 대한 수용이 빠르다
- 3차 기능이 Fe(외향 감정)로, 타인의 생각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대화를 매력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 타인에게 독특한 발상과 아이디어로 놀라움을 준다
- 전통적인 가치에 대해 항상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비평하기 때문에[28] 보수적인 헤게모니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다.
가치관이 뚜렷하며, 이를 거리낌없이 드러낸다. - 눈치 없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직설적인 언행 때문에 눈치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한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
- 호기심이 매우 강하며, 질문의 양이 관심의 척도다. 이들이 '왜?' 라고 묻거나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묻는 것은 비꼬는 것이 아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관심 분야와 취미가 넓다.
- 플러팅 멘트를 서슴없이 뱉지만, 진심으로 좋아하는 이 앞에서는 다소 수다스러워지거나 과묵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모든 유형 중 타인을 가장 편견 및 고정관념 없이 바라본다.
- 이상형과 연애하길 원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아직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솔로 생활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 경쟁심이 강한 편이다.
- 직관형 중에서 가장 쾌락주의적이다.
- MBTI 유형 중 소시오패스 성향이 발현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유형이다
- MBTI 관련된 여러 밈 중에서 '유쾌한 또라이'로 묘사되는 경향이 강하다
- 분명한 외향형(E)이지만, 인터넷이나 커뮤니티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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