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학(numerology)이라는 말은
라틴어로 숫자(number)을 의미하는 라틴어 누메루스 (numerus)와
사고, 표현등을 의미하는 희랍어 로고스(logos)에서 나온것이다.
그러므로 수비학이라는 단어는 '숫자의 과학'으로 풀이될 수있다.
고대인들은 미래를 예언하기 위해 수비학을 사용하였다.
즉, 이미 태고부터 수는 마법적인 힘을 갖고 있어서 일정한 작용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형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고대 인도에서는 수를 신성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수의 신비적 속성에 대한 이러한 믿음이 바로 수비학의 요체를 형성하게 된다.
최초의 본격적인 수비학자이자, 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2600년 전의 희랍인 피타고라스는(Pythagoras) 숫자들이란 무한에 경계를 짓는 것이며, 사물의 참된 본성을 구성한다.
그리고 모든 개념들은 숫자로 표현될 수 있다라고 한 바 있다.
나아가 그는 1부터 9까지 숫자들의 속성과 관계를 묘사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현대 수비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운다.
수비학은 기본적으로 숫자가 사람, 장소, 사물에 대해 제공해줄 수 있는 신비한 숨겨진 의미를 공부하는 학문이다. 수비학을 사용하여 이름자에 쓰인 글자들을 숫자들로 치환할 수 있으며
또 생년월일 등을 풀이해 줄 수도 있다.
수비학에서 탄생수는 그 사람의 성격과 이승에서 주어진 사명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생년월일로 풀어보는 나의 성격과 사명, 신이 나에게 내린 사명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일단, 생년/ 월/ 일을 각각 단수 변환하고,그것을 합산합니다.
합계가 2자릿수가 되면 이것도 단수 변환합니다.
(단, 11, 22는 단수변환하지 않습니다이 두가지 수는 특별한 수로 취급합니다.)
예 1)
1965년 5월 17일생의 사람
생년 : 1965년 =1+9+6+5=21 →2+1=3
생월 : 5월 → 5
생일 : 17일 → 1+7= 8
탄생수 : 3+5+8=16=1+6=7······탄생 수 : 7
예 2)
1966년 11월 21일생의 사람
생년 : 1966년 =1+9+6+6=22
생월 : 11월 =11
생일 : 21일 =2+1=3
탄생수 : 22+11+3=36 →3+6=9······탄생 수 : 9
▶ 탄생수 1인 사람의 성격
탄생수 1을 가진 인물은, 정열적으로 용감하고, 남성적이고 씩씩하게 인생을 개척 해
나가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다. 일에서도 공부에서도 활동력을 발휘해, 무모하게 보일
정도로 열심히 노력한다. 상당한 자신감의 소유자로, 자기에 대해 절대의 신뢰와 자랑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누구의 앞에서도 꺼리낌없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여, 비굴하게
보이는 일이 결코 없다. 자신의 의견이 올바르다고 믿고 있으므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나, 자신의 실수에 대해 인정하는 일이 없다. 타인으로부터 지시받는 것을 싫어
하고, 독립자존으로 자신의 이상을 관철하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이러한 성격은 때로는 완고하게 보여, 많은 적을 만들지만, 강하게 목표 달성을 완수한다. 그렇다고, 그 때문에 비겁하고 부정한 수단에 호소하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 항상 공명정대하고, 정의감은 일반 사람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쾌활하고 밝고, 파티 등 사람과의 교제를 좋아하고, 개방적이고 자주 웃어, 농담 등을 잘 하는 편이라 자타 모두 즐겁게 만든다. 이야기는 능숙하게 할 수 없어도, 탄생수 1의 사람이 말하는 것은 신기하게 강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위엄이 있고, 당당해 보임으로 사람으로부터 의지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것이 1의 사람의 자존심을 고양시킴으로, 기꺼히 다른 사람들의 상담에 응해줘서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심과 관록을 쌓게 된다.
선의와 우정, 동정심에 넘쳐 따뜻한 포용력이 있다. 다만, 자신의 프라이드를 손상시키는 것 같은 말에는 민감하고, 그렇게 되면 격렬하게 화낸다. 사람의 좋아함과 싫어함도,
노골적으로 되어, 성격이 급하고 몹시 거친 것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은 원한을
품는 것도 없고 곧바로 잊어 버릴 것이다. 의외로 섬세하고 쓸쓸한 사람, 또 순진한 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한가지 결점이라면 이러한 자존심과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한, 허세의욕으로 인해 복장이나 소지품에도 신경을 쓴다. 인색하게 군다 라고 생각
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남의 앞에서는 아낌없이 돈을 사용하거나 한다.
성격적으로도 세세한 일에는 구애되지 않는 편이다. 1의 사람은 두뇌가 명석하지만,
그것은 독서 등 보다는 경험이나 귀동냥 등에 의해 길러져 원대한 계획을 제대로 그려,
무로부터 무엇인가를 구상. 사람을 간파하는 눈을 지향하는 지성을 가지고, 씩씩하게
전진해 가는 일 것이다.
▶ 탄생수 1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1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모든 분야의 창시자,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우선, 정계로 해라, 아니면 예능계나, 다른 어떤 세계도 좋다, 1의 사람은 거기서 지도자로서 권위 로서 다른 사람들을 이끌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정치나 비지니스의 세계와 같이, 명확하게 사람들을 선도하는 형태 뿐만이 아니고, 시인이나 문필가, 예술가 등과 같이, 정신적인 계몽이라고 하는 형태를 취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1의 사람은, 종래에는 없었던 것을 상상하는 사명이 있다. 무로부터 유를 만들어 내듯이, 사람들이 요구하고
있는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낳아 세계에 공헌하는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 는 것이나 발명을 하는 것, 신형의 제품을 만든다고 하는 유형의 상상 활동외, 새로운 학설을 세우는 것, 예술의 신경지를 여는 것 등, 세계가 인정 할 수 있는 상상적 활동 모든 면에서 들어맞는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하면 좋다. 1의 사람의 의사의 강함, 정열은, 모든 창조적 활동의 에너지며, 이것을 잃는 다면 어떤 일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실로 중요한 보물이므로 더욱 더 기르는 한편, 그것을 콘트롤 하는 것도 배울 필요가 있다. 쓸데없이 전진하는 일이나, 냉정한 눈으로 넓게 주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의 사람은 믿음이 빨리, 좁은 시야에서 광신적으로 되기 쉽다. 광신은 진리를 목표로 하는 일에 있어 최대의 적이다. 그렇게 되면 진보는 멈춘다. 또, 그 때문에 다른사람으로부터 쉽게 속임을 당하기도 한다.
1의 사람의 실패는, 자신감 과잉과 급한 성질, 자기 중심적 사고나 완고함에 의해 초래된다. 게다가, 성공도 실패도 극단적인 경우가 많아, 생각할 수도 없게 오는 편이다. 특히 1의 사람은, 인간 관계에 의해 운명의 명암이 나뉜다. 그것이 양호하다면 상하관계가 명확히 되어 성공할 것이다. 1의 사람은 여러 가지 고생과 정신적 트러블도 많지만, 도망치는 일 없이 그것에 직면 할 것이다. 어떤 상황이라도 불도져 같은 추진력을 길러, 냉정하게 자신을 응시하며 영성을 길러나가야 한다. 그러면, 말년에는 인격자로서의 침착성을 가져, 물심 모두 풍족한 생활을 보내게 될 것이다.
▶ 탄생수 2인 사람의 성격
평화적으로 깊은 배려의 소유자이다. 자신에 동행해 오는 것은 모친과 같은 애정으로 포용하는 성격으로, 평화를 어지럽히는 경우에만 투쟁적이 된다. 그 이외에서는 분쟁은 좋아하지 않고, 싸워서까지 목표를 강탈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타협하고 화해를 우선할 것이다. 욕구가 없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남보다 두배 더 소유욕은 강하지만, 섬세한 심정때문에 거친 일을 싫어하는 것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수수하고 눈에 띄는 존재는 아니다. 의견을 말할 때 남의 의견에 대답하는 정도로, 그 의견도 대체로 정통적이고, 과격하고 독특하것은 없다. 이러한 성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탄생수 2인 사람이 지닌 섬세한 감수성때문이다. 세세한 변화도 날카롭게 눈치채고, 주위의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상상력도 풍부하며, 공상의 세계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날카로운 감수성과 상상력이라는 것은, 모든 상상 활동의 양식이고, 이것이 예술이나 신비적인 일을 구체화해 나간다. 실제, 2의 사람은 신비적인 것에 끌려 영감도 상당히 뛰어나다. 그러나, 그것을 콘트롤 할 수 없으면 부정적인 면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의 사소한 말에 깊은 상처를 입을 수 있고, 게다가 공상으로 그것을 실제보다 부풀게 해 버린다. 그 때문에, 필요 이상의 비관, 쓸데없는 걱정, 사고 연민, 격렬한 질투 등으로 괴로워해 마음을 어지럽히게 된다. 또,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다. 자립심이 부족하면, 주위에 좌우되어 선에도 악으로도 된다. 변덕스러워 감정에 얼룩짐이 있다. 쉬웠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히스테릭하게 화내거나 편벽하게 된다. 제멋대로 되어, 까다로워지지만, 또 곧바로 돌아온다. 2의 사람은 사물을 표리로부터 고찰하는 이면성을 가져, 그것이 우유부단, 분열적인 성격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잘 통제한다면, 꽤 대담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탄생수 2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2의 사람에게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상상의 세계에서 구축되어 발견할 가치가 있는 것들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예술. 사람이 눈치채지 못한 미를 회화나 조각이나 소리로 구현한다. 이것은 날카로운 감수성과 상상력을 가지는 2의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가능할 것이다. 소설이나 연극이라고 하는 분야도 생각할 수 있다. 학문이라면, 유물적인 것보다는 심리학이나 사회학이라고 하는 상상력을 요구하시는 분야가 좋을 것이다. 혹은, 정신세계와 물질세계의 접점을 탐구하는 신학등도 적격이다. 2의 사람은 신비주의적인 경향을 가져, 영감도 있으므로, 점쟁이나 신비 학자, 종교가등도 적성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구체적이게 어떤 분야에서 일할까는, 성명수등의 요소를 가미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결론을 내릴 수 없다. 요점은 날카로운 감수성과 상상력을 사용하는 것인 것이다.
이 사명은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하여 수행하면 좋다. 우선, 2의 사람은 실제 사물의 모습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왜곡해서 인식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풍부한 상상력의 역효과이다. 그 결과, 현실과의 차이로 고뇌하며, 진리를 파악할 수가 없게 된다. 무엇보다도 우선 사물의 진실의 모습을 직시해 자신의 머리로 왜곡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는 2인 사람은 많은 경험을 쌓으면 좋다. 일반적으로 2의 사람은 실행력이 부족하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머릿속에서 이미 그 일을 실행하고 만족해 버린다. 이때문에 사물의 본질은 간파하기 힘들어지고, 모처럼의 재능도 실행하지 못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게 되어버린다.
또 하나 주의하면 좋은 것은, 조용한 환경을 선택하면 좋다. 눈 감으면 코 베어갈 것 같은 몹시 거친 경쟁의 장소는, 2의 사람의 장점을 위축시켜 버릴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외적 조건만에 집착하고 있어선 안 된다. 어떤 환경에서라도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강한 의지력도 동시에 길러야 한다. 운명은 그 사람의 영적 향상을 통해 오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환경에서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자신의 장점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 것이다. 또 2의 사람은 사물에 집착하는 면을 가지고 있다. 이 세상의 것들은 무상이기 때문에, 그 집착은 반드시 배신당하고 격렬한 고뇌를 맛보게 된다. 사람, 자신의 과거나 재능 등 일체에 대한 집착을 조금씩 줄여 가도록 하라. 그러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점차 싹터 올 것이다.
▶ 탄생수 3인 사람의 성격
3의 사람은 행운아다. 우선 성격적으로 쾌활하고 낙천적이기 때문이다. 낙천적인 가치관은, 인간의 잠재 능력을 발휘해,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는 최대의 열쇠가 된다. 3의 사람은 속박을 싫어하고 자유를 사랑한다. 낙심하는 일이 생겨도 음침하게 끙끙거리거나 괴로워하지 않는다. 곧 새로운 희망을 찾아내 경쾌하게 생활해나간다. 사람과의 교제를 좋아하며, 말하고 듣기에 뛰어나 분위기에 잘 적응한다. 친절하고 우정이 두텁기 때문에 인기가 있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많은 일에 흥미을 가지고, 무슨일이든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가졌다. 호기심이 강하고, 속된 가십으로부터 숭고한 철학에 이를 때까지, 어떤 화제에도 응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흥미는 식는 속도도 빠르다. 형식적인 것을 싫어해, 사회의 규범보다는 자신나름의 규범을 가지고 산다. 다만, 그것마저도 기분에 의해 좌지우지되어 행동도 극단적이고 대담하게 되므로, 눈앞의 흥분과 쾌락을 추구하게 될 수도 있다. 또, 3의 사람은 품위있고 예의 바르다. 걔중에는 명품만으로 치장을 일삼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정신적으로도 우아하다. 교활한 악행이나 위선에 대해 매우 분노를 느끼지만, 난폭하거나 추악한 말에 호소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어쨌든 천한 것은 좋아하지 않고, 말이나 행동에서 기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이 사람의 장점이다. 3의 사람은 뿌리가 정직하기 때문에,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해 버린다. 그 결과, 무심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혀 버리지만, 악의는 없는 것이다. 개방적이고 자유분방, 너무 사물에 집착하지 않는, 그래서 인지 개성적인 3의 사람은, 사람 사귀는 일에도 매우 능한 매력적인 인물이다.
▶ 탄생수 3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3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은,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기쁨을 주는 것이다. 3의 사람은 종종 영웅적 존재가 된다. 즉,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바라고 있지만, 역량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들을, 3의 사람이 대신 이루어 내는 것이다. 3의 사람을 보며, 사람들은 기뻐하고, 자신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이 생겨나게 되어 정신적 버팀목이 된다. 왕이나 여왕적인 존재가 되는 사람도 있지만, 단지 덕이나 자신의 매력에 의해 사람들에게 광명을 주는 존재로 머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문학이나 예술 등의 활동에 의해 이 사명을 수행하는 사람도 있고, 정치나 사회 활동 중에서 수행하는 사람도 있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특히 다음을 유의하면 좋다. 3의 사람의 훌륭한 면은, 사물에 깊이 집착하지 않고, 낙관적이며, 희망을 찾아내어 남에게 모범을 보이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인기가 있다. 특히 유익하고 저명한 친구를 타고 나므로, 그 친구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화술이나 글솜씨도 뛰어나다. 3의 사람이라면, 설교조가 되어 사람들로부터 소외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유행이나 패션의 이야기로부터, 영적 진화의 중요성까지,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전개시켜 갈 것이다. 이러한 인물은 어느 곳이든, 매우 필요로 한다. 반면 조심해야 할 것은, 표면적인 아름다움에 속임을 당하기 쉬워, 항상 본질을 간파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 사람이나 사물을 외관만으로 판단하거나 자신을 허영으로 장식하거나 하는 것은, 진리를 멀리하게 될 것이다. 또, 3의 사람은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좋아하여,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일이 많은데, 어떠한 일도도 어중간하게 끝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스릴을 즐기는 나머지, 성급한 모험을 하는 것도 주의를 필요로 한다. 인생을 개척하는 대담한 태도도 중요하지만, 냉정하게 검토한 후에 실행으로 옮겨야 할 것이다. 3의 사람의 경우, 트러블의 상당수는 경솔한 행동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탄생수 4인 사람의 성격
근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노력가이다. 소극적고 재물욕이 없어 수수하지만, 가슴엔 정열을 품고있다. 목표를 향한 발걸음은 끈질기고 신중하다. 그 걸음은 늦을지도 모르지만,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조금씩 전진하여, 최종적으로는 상당한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현실적이어 몽상에 빠지는 일은 없다. 사람과 사물을 냉철하고 논리적인 분석의 눈으로 본다. 따라서, 표면적인 화려함으로 4의 사람을 속일 수 없다. 항상 본질과 실리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은 단점으로도 작용하여 사교성이 부족하다. 경솔한 행동보다는 고독을 즐기며 과묵하지만 말주변이 없지는 않다. 오히려,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면 끝이 없이 전개되기도 한다. 아첨에는 서투르다. 정직해서, 옳고 그름을 솔직히 말하여 종종 그룹에서 경원되기도 한다. 내면엔 꽤 의심이 많다. 그것은 인생에 있어 확실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대담한 행동으로 표출되기도 한다.「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넌다」타입으로, 계획을 세워도 그 결함을 우선 생각해 잘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하는 식으로 좀처럼 결론을 내릴 수 없다. 약간 비관적이다. 또는 소심한지도 모른다. 4의 사람은 정열이 안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 고민이 깊어진다. 게다가 사물을 분석해, 다각적인 시야로부터 골똘히 생각하기 때문에, 내부의 갈등은 더욱 더 커진다. 그리고, 정신을 억압시키는 상태가 되어, 가끔 격렬하게 화내거나 옹고집이 되기도 한다. 4의 사람은 실제 매우 일을 잘 한다. 목표도 없이, 흐지부지 놀고 있는 것은 오히려 고통스럽다. 괴로워도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편이 행복하다.
▶ 탄생수 4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4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은, 이 세상에, 질서, 규율, 법칙을 가져와, 사물의 본질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철학자나 법률 관계자이다. 이러한 일에 직접적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그곳의 질서나 규율을 확립시키는 일을 한다. 혹은, 사물에 내재한 법칙을 발견한다. 이 점에서는 물리나 화학등의 자연과학이나, 경제 등의 사회과학 분야로 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예술이나 문예적인 냄새가 나도, 그곳에 하나의 통일성, 규격, 법칙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또, 4의 사람은 그 인내와 헌신과 같이, 수수하지만 중요한 일을 해야하는 사명도 있다. 예를 들어, 엄격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모으는 연구자라든지, 경리 관계, 또 종교나 사회 봉사자 등이 있을 수 있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에 유의하면 좋다. 4의 사람의 인내력과 확고함은, 모든 목표를 달성시키는 최대의 힘이된다. 처음은 여러가지 힘든일도 많겠지만, 점차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혼자서는 그렇게 굉장한 일을 할 수 없다. 동료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독립행보는 4의 개성이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집단에 어울리기는 힘들 것이지만, 그러한 고독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가능한 한 인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교우관계를 맺으면 좋다. 차후에 이러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4의 사람은 이지적이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이 이론 대로에 간다고는 할 수 없다. 뭐든지 도리만으로 해결 하려고 하면, 단순한 형식주의가 되어, 진리를 잡을 수가 없게 된다. 이론적(좌뇌적) 사고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유연한 직감적(우뇌적) 번쩍임도 필요하다. 진리는 양자에 의해 밝혀진다. 4의 사람은, 대체로 신중하기 때문에, 마음먹은 일을 단행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 때문에, 실패도 하지 않고 성공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런 때는 타인의 의견을 참고로 해, 결심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다. 만일 실패했다고 해도, 하지 않고 있는 것보다는 덜 후회스러울 것이다. 후회는 보통, 하지 않았던 경우에 더 많이 하게 되니까... 4의 사람은 과로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과의 화를 유의하고, 격렬한 성격을 잘 추수린 다면 품격이 갖춰지게 될 것이다.
▶ 탄생수 5인 사람의 성격
탄생수 5인 사람은 호기심이 왕성하다. 그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행동이 민첩, 때로는 대담한 모험에까지 미치는 경우도 있다. 지루한 것은 싫어하며 이미 정해진 일엔 서툴러, 「생각난 날이 길일」이라는 식으로 충동적으로 무언가에 도전해 버린다. 이런 일은 머리의 회전이 빨라 생기는 것이다. 날카로운 지성을 가져, 다방면으로 기특함이 넘치고 있다. 지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언제나 활동하고, 탐구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정도 파고들면 스스로 결과를 예견하여 흥미를 잃어, 또 다른 대상으로 옮겨진다. 그것은, 날카로운 이론적 분석력과 앞을 읽는 추리 능력을 가지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늘 화제가 풍부하고, 재치를 발휘하여 모임을 즐겁게 만든다. 누구와도 잘 해 나갈 수 있는 적응력을 가진 팔방미인 이다. 내면적으로는 냉철하지만, 어떠한 일에도 몰입하거나 완전히 빠지는 일은 없다. 붙임성 있는 말씨와는 반대로, 마음은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사고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 속에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고 있어서, 그것이 때에 따라서는 혼란과 분열의 원인이 된다. 고독하면 떠들썩한 장소를 찾아다니고, 떠들썩하면 고독을 추구한다는 식이다. 그렇게 되면, 그 훌륭한 임기응변, 칼날같은 날카로운 재치에도 그림자를 드리우며 기분이 안좋게 되어 버린다. 결단력이 무디어져, 우유부단해 지고 생각하지 못한 실패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 슬럼프는 주기적으로 오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하는 편이 좋다. 5의 사람은 무엇인가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것에, 로맨틱한 동경을 안고 있다. 실질적으로 이 사람은, 개척자로서 거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학문이나 예술 등 지적 분야에서, 신세계를 여는 업적을 남기는 일이 많다. 5의 사람은 세상의 평가도 크게 갈라져 여러가지의미로 드라마틱한 생애를 살아갈 것이다.
▶ 탄생수 5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5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은, 사물을 분석해, 논리적으로 재구성하여, 미지의 세계를 해명하는 일을 들 수 있다. 학문으로 예를 들자면 물리. 모든 각도로 분석, 검토하여 본질을 찾아내는 것이다. 게다가 5의 사람 특유의 모험심으로인해, 그곳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대담하며 혁명적인 내용이 될 것이다. 대게는 해부학이나 생물, 화학, 수학, 통계학이나 철학 등이다. 또, 5의 사람은 계몽의 사명이 있다. 지도자라고 하기보다는 교육자다. 종교 관계자라면 설교사나 포교가가 될 것이다. 화술이 교묘하여, 적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5의 사람은, 「자유」에 큰 가치를 둘 것이다. 스스로도 자유로운 것과 동시에, 타인도 자유롭게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대담한 해방운동을 일으키는 일도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5의 사람은 여러가지 일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 직장도 옮기기 쉽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유의하면 좋다. 우선, 신경계통의 혹사을 조심할 것.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5의 사람의 트러블은 신경계통이 언밸런스하게 꼬여서 생긴다. 만약 이 약점조차 없었으면, 슈퍼맨적인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신적 갈등이나 몰입에 의해, 신경을 쓰고 있을 때에도, 의식적으로 일로부터 멀어져 쉬거나 기분 전환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뇌나 육체는 사용할수록 좋지만, 신경은 가능한 한 사용해야 할 것만 해야 좋기 때문이다.또한 다채로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지만, 이것도 지나치면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불안정함은 집단 생활을 이룰 수 없다. 독립해 자유롭게 일한다면 좋지만, 협조해 일하는 환경의 경우, 자유분방함을 어느 정도 감춰둘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많은 친구를 가지지만, 많은 친구와 헤어질 것이다. 그 원인의 대부분은 본인 자신에게 있는 경우가 많다. 여러명의 강력한 동료를 가질 수 있느냐는, 얼마나 성실하게 친구를 대하느냐에 의해 정해질 것이다.
▶ 탄생수 6인 사람의 성격
배려로 가득 찬 평화롭고 온화한 성격이다. 부탁받으면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그 일을 다 들어 준다. 그 중압감 때문에 가끔 괴로워 하지만, 헌신적인 천성의 끈질김을 발휘하여 관철해 나간다. 대단히 친절하여, 마치 가족과 같이 대해 준다. 불행한 사람에 대해서는 동정을 아끼지 않는다. 어떻게든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싶다고 생각한다. 도리보다는 감정에 지배되기 쉬운 경향이다.
보통은, 수수하여 누구를 대하든 상냥하지만, 때로는 격렬하기도 하다. 한 번 화내면 난폭해 손을 델 수 없을 정도 몹시 거칠어진다. 게다가, 한 번 원망하면 좀처럼 잊지 않는다. 완고하고 제멋대로가 되어, 감정을 노골적으로 나타낼 것이다. 그런데도 6의 사람은 신중하여 견실, 성실. 침착함으로 당당하다. 노력하는 스타일이라,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 간다. 야심은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가지고 있다. 소유욕구가 강하고, 손익에도 민감하다. 애인이라도 금전, 물자에도, 한 번 손에 넣으면 손 놓기를 저항할 것이다. 독점욕이 강하기 때문에 상당한 면질투심도 있다. 어떤 일이든 신중해서 의심이 많아지는 경향도 있다.
6의 사람은 타인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갖게할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의지가 겉껍데기 같은 면도 있다. 소극적이지만, 그 말에는 설득력이 있고 어렵고 단순한 것들에 대해서는 묵직한 풍격으로 정리해 버린다.
그리고 6의 사람의 특징은, 무슨 일보다 그 예술적 재능이나 센스이다. 발군의 심미안을 가져, 세상의 추악한 것, 부정한 것을 철저히 싫어 한다. 미를 사랑하여, 자타 모두 아름답게 있기를 바란다. 음악이나 국악 등의 예술을 감상하기도 하고 스스로도 실천하기도 한다. 그 쪽면에서는 인생을 즐겁게 시키는 다예인 손재주가 있음을 가지고 있다. 다만, 미에의 사랑이 물질적인 방향으로 향해졌을 때,
6의 사람은 사치로 호색, 구두쇠로 탐욕, 모든 감각적 향락에 빠져 버리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탄생수 6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6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은, 우선 헌신적으로 사랑을 바치는 것이다. 종교적인 부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의사나 교사나 그 외 어떠한 입장이든, 단지 일이라고 하는 것을 넘어 세상이기 때문에 사람을 위해서 다하는 것이다. 비록 사업의 세계라고 해도, 6의 사람은 사무적일 수 만은 없다. 그곳에 아무래도 봉사 정신이나 자선적인 경향이 나올 것이다. 이 연장으로서 6의 사람은 어떠한 평화 운동을 하는 사명으로 크게는 세계 평화로부터 작게는 회사나 학교의 동료끼리에서의 평화롭게 도달할 때까지, 사람과 사람을 묶어 조화를 유지하려고 하는 기능이 있다. 또, 미를 형태로서 나타내는 사명도 주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파악되지 않는 것 같은 신비의 그림자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 아름다운 질서였던 법칙, 아름다운 형태나 소리, 아이디어 와 말한 것을 영감과 같이 캐치 하여,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어 실질적 형상으로 우리의 앞에 나타내 보여주는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위해서는, 특히 다음 일에 유의해야 한다. 우선, 사랑을 바쳐도 보수를 요구해선 안 된다. 그것이 비록 감사라고 하는 무형의 것에서도, 보수를 요구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게 되어 버린다. 이쪽이 성의를 다해 봉사해도, 6의 사람의 경우, 보답받지 못하는경우가 많다. 보답받는 다고 해도, 나중에서다. 반대로 심한 취급을 받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기대하고 있으면 배신당해 다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대하지 말고 사랑의 봉사를 바칠 수 밖에 없다. 저급한 욕망을 조장시키는 봉사나, 상대를 응석부리게 해 의존심을 이식하는 것 같은 봉사는해서는 안된다. 당장의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지혜를 가져, 정신성의 향상, 자립성의 확립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마지막에, 욕구에 눈이 머는 것은 금물이다. 집착심이 강하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지 않으면 격렬한 괴로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생무상, 언제가 모두가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 탄생수 7인 사람의 성격
정신적 색채가 강하고, 신비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며, 매우 날카로운 통찰력과 비판력을 가져, 분석과 직감, 양쪽 모두를 겸비하고 있다. 때문에, 풍부한 독창성을 발휘해 모든 분야에서 활약한다. 다만, 그것이 극단적인 경우, 사람으로부터 「괴짜」로 낙인이 찍힌다. 실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잘 모른다. 그 언동에 모순된 면이 나타나 자주 주위를 당혹 시킨다. 그래서 듣고는 있지만, 이해되지 않는다는 등의 말에 쓸쓸해 한다. 내적 분열로 괴로워해, 많은 대립한 개념의 바다에서 빠질 것 같게 된다. 그러나, 분열을 지양해 극복했을 때, 천재적인 독창성, 발명, 영감이 솟아 올라 온다. 무엇보다, 그것이 너무 너무 앞을 읽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7의 사람이 옳다고 믿는 것이다. 세속적인 일에는 관심이 없고. 궁핍해도 정신적 이상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신념이 굳기 때문에 때로는 완고하여, 결코 자신의 주장을 굽히는 일이 없다. 그것은 지적 탐구를 향한 강한 의지가 부정적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내성적이지만, 일반적으로 차겁지는 않다. 우정은 두텁고, 때로는 산뜻한 말투로 자진하여 주위를 즐겁게 하는 사교성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7의 사람은, 혼자 조용하게 명상 할 시간을 요구하는 것이다. 우정에서도 연애도 달라붙는 것은 아니다. 누구에 대해서도 평등하고, 박애에 가까운 애정의 소유자다. 과학이나 예술, 문학 등 모든 학문에 마음이 끌려 스스로도 거기에 도전해 업적을 남긴다. 재능은 풍부하지만, 급격하게는 아니고 온화하게 개화 하여 가는 것이 특징이다. 덧붙여 종교나 신비학에 관심을 안는 것도 7의 사람에게 많다. 자주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무슨 일도 이성적이게 파악하는 한편, 묘하게 믿음이 깊은 일면도 있다.
▶ 탄생수 7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7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은, 정신 문화를 가져오는 창조 활동을 하는 것이다. 물질이 지상 가치를 차지해 거기에 탐닉 하고 있는 오늘에 있어, 7의 사람은 정신성의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나 철학이라고 하는 세계만 안되어, 넓게 예술이나 문학, 연극이나 그 외 모든 방면에 있어 정신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혹은 또, 그 비판력과 본질을 간파하는 날카로운 눈을 가져, 그 만큼의 혁명집이 되는 것도 사명의 하나이다. 다만, 혁명이라고 해도들 라디칼인 수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냉정하고 온화한 방법으로 실행할 것이다. 7의 사람의 경우, 지도자의 지위에 도착하는 것이 적지 않지만, 그것은 힘으로 그렇게 되면 말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리더적 입장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처럼 해 7의 사람은 종래의 잘못을 바로잡아, 낡아진 것은 버려 새로운 세계를 쌓아 올리는 것이다. 혁명적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개량적이라고 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유의해야 힌다. 우선, 극단적인 고독은 바람직하지 않다. 적당히 혼자만의 사색에 힘쓰는 것은, 7의 사람의 자질을 펴는 의미로 좋은 일이다. 그러나, 내면에 두문불출한 자아를 키우지 않으면, 이럭저럭 자신의 깊은 생각으로 사물 판단해 버려, 진실을 파악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게다가, 쓸데없는 정신적 번민에 괴로워하기로도 된다. 고뇌야말로 사람으로부터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는 근원이다. 그것은 어떤 격렬한 스포츠보다 생명력을 소모시킨다. 기본적으로 7의 사람은 독불 장군이지만, 그런데도 어느 정도, 사람과의 협력이 없으면, 자신의 재능을 개화 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성급하게 일을 옮기는 것은 트러블의 시작이 된다. 특히, 7의 사람은 선견지명이 날카롭기 때문에 주위의 이해를 따라갈 수 없다. 그 때문 성급하게 행동하면 실패하거나 다만, 호기심이 향하는 대로 헤메는 인간이 되어 버린다. 7의 사람의 실력은 점차 인정되게 되는 것이다. 그것까지는 여러가지 경험을 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지만, 세를 잡는 것에 따라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날 수가 있다. 7의 사람은 대체로 강한 운세를 가지고 있다. 새삼스럽게 기분 풀지 않아도, 마침내 큰 업적을 남겨, 후세까지 이름이 전해지는 사람도 많다.
▶ 탄생수 8인 사람의 성격
대단한 활동의 소유자이다. 열광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강력함을 가져, 오기가 있고 격렬하게 경쟁하여, 끝까지 싸울 자세를 관철한다. 혈기왕성하고 이 세상의 부나 명성, 성공을 잡기 위해서,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돌진해 나간다. 위험에 대한 생각은 뇌리에 없고, 차라리, 위험이 없으면 스릴을 맛볼 수 없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생각한다. 사람으로부터 지시하는 것을 싫어하고, 한 번 무엇인가를 믿으면 거의 광신적. 혹은 열중하는 성질로, 어쨌든 빠져 기분이 내킬 때까지 몰두한다. 또, 통솔력이 있어, 리더로서의 수완을 가지고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원맨으로 독재적 경향이 있다. 타인을 지배하고 싶어하여, 내가 최고가 아니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 성향이 있다. 다음에, 애매한 것을 싫어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선악이나 승패를 분명히 나누려고 한다. 중동무이나 우유 평상시, 애매모호한 해결 등에 대해서는 용서할 수 없는 스타일이다. 이런 성격이기 때문에, 그 행동도 대담하고 극단적으로 변천한다. 그 때문에 스스로 파국을 부르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다. 행동력은 발군이다. 대략 충동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파워야말로 모든 곤란을 타파하는 무기로 작용한다. 8의 사람의 이러한 에너지는, 밖으로 향하면 혁명적 활동으로 작용하지만, 안으로 향하면 로맨틱한 정신 세계를 꽃피우게 된다. 다만,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고민도 깊고, 또, 이상이 그대로 현실이 되지 않는다고 한 것으로, 괴로워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8의 사람은 몽상의 세계에서만 만족해 버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의미로 어디까지나 현실적이다. 사람을 간파하는 힘과 사람을 감화 해 영향을 미치는 힘을 가진다. 도량은 넓지만, 성격이 급한 면이 자주 인간 관계를 위험하게 한다. 불쾌하게 되면 신랄하고 이기적이게 된다. 또, 감각적 향락에 빠지거나 혹은 극단적이게 그것을 죄악시 해 청교도적으로 되거나 한다. 어느쪽이나 쾌락에 사로 잡히고 있는 것이다.
▶ 탄생수 8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8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은, 불가능에의 도전 및 개척이다. 세상에는 위험한 일이 수없이 많이 있어, 때로는 생명을 걸고서라도 거기에 도전해 가치 있는 것을 잡아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말하자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 새끼를 차면 안 되는 그러한 때야말로, 8의 사람이 가지는 활동력과 호걸 천성 필요로 되는 것이다. 최초부터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는 선입관도 축 늘어차고 있는 벽이, 8의 사람에 따라서 자주 깨어져 사람들은 새로운 가능성으로 눈이 열려 갈 것이다. 또, 사회적인 운동이나 계몽 활동도 사명의 하나이다. 평화 운동으로 해라. 지위 향상이나 종교적인 운동으로 해라, 그 손팔을 크게 발휘한다. 그리고, 세상에 진실을 전해 지식이나 사상을 보급 시켜 사회를 크게 개혁해 나가는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다음일에 유의하면 좋다. 8의 사람은 좋게도 강하지만 나쁘게도 강하다. 대체로 열광적이므로, 좋게 향하면 성인 군자를 돌파해 초인으로조차 될 가능성을 가지지만, 나쁘게 달리면 터무니 없는 큰 악당이 될 수도 있다. 이 명암을 나누는 것은 냉정한 판단력이다.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한 책략을 세우는 머리의 좋음은 우선이지만, 그 목표를 추구해야 마땅한가 반대일까, 좀 더 근본적인 것에 관해 깊이 사려하는 마음은 부족한 것이다. 평소부터 명상 등을 통해 거기서 냉정한 사려깊이를 기르는 것과 동시에, 타인의 어드바이스에는 겸허하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시시한 허영심을 버려 진정한 말안에 커다란 계시를 읽어내는 것으로 올 것이다. 일반적으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상당한 성공을 거두지만, 자신 과잉이면 중년당으로 큰 실패를 한다. 그곳에서 앞이 큰 분기점에서, 반성해 인격자로서 다시 출세할까, 자포자기가 되어 시시한 생활을 보낼까, 2개로 나누어져 버린다. 다음에, 스릴을 좋아하는 성격이기때문에 갬블에 매료되기 쉽지만, 거기에 홀리면 바람직한 결과는 생기지 않는다. 최초부터 하지 않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마지막에, 어떤 것에서도 광신은 진리 도달의 방해가 된다. 광신은 종교심이 두터운 것과는 무연이다. 모든 종교는 단편적이고, 많든 적든 편견으로 가득 차 있어 불완전하다. 불완전한 것으로 완전한 진리는 발견해 낼 수 없다. 종교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사상 일절이 불완전하다. 완전한 것은, 심층 자기로부터 솟아나는 직감 밖에 없다. 그런 만큼 의존해야 마땅하다.
▶ 탄생수 9인 사람의 성격
복잡한 성격이고, 초점을 정하기 어렵다. 남성은 여성적이고, 여성은 남성적이다. 9의 사람은 그런 기분이 들면 실로 잘 연극을 연기해 본심을 숨길 수가 있다. 자신이 되려고 생각하는 성격을, 표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9의 사람은 말과 본심 사이에 거리가 있다. 그것은 불성열매라고 하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알려지는 것에 대한 수치심이나 경계심으로 오는 것이다. 뿌리는 부끄럼쟁이로 섬세하다. 그런데, 의외로 자신의 의견은 분명히 주장하고, 때로는 고집이 있습디다..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리고 타인의 안색을 살피는 일면이 있어, 타인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9의 사람은 외향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내향적이다. 언제나 마음 속에서 자신을 응시해 자신의 삶의 방법이 이대로 좋은지 괴로워하고 있다. 이 점에서는 내성적으로 정신적인 인품이라고 할 수 있다. romantist로 정서에 민감하고, 꿈꾸는 것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은, 타산적이고 손익 계산에는 민감한, 현실적인 면도 있다. 이상을 꿈꾸면서도 그 행동은 현실적인 것이다. 이러한 속성이 9의 사람의 복잡한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9의 사람은, 깊은 배려를 가지고 있다. 도울 수 있는 것보다는 돕는 실질적 행동에 기쁨을 느껴 때는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사람을 구해, 봉사 하려고 한다.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깊은 동정을 느껴 실의의 사람에게는 희망을 주려고 한다. 누구도 받아들일 것 같은 포용력의 소유자다. 머리도 좋다. 박식하고, 이해력도 높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단지 백과 사전적 지식을 담았을 뿐의 사람도 있다. 정도의 낮은 사람은 그렇게 말한 지식을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9의 사람은, 받은 교육이나 환경에 좌우 되기 쉽다. 9의 사람은 다양한 요소를 포함 하고 있으므로, 되려고 생각하면 신과 같이 될 수 있고, 또 악마와 같은 육욕의 권화에도 될 수 있다. 실로 다양한 가능성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한 복잡한 자신의 성격을 잘 이해해, 가능한 한 장점을 펴는 것이 중요하다.
▶ 탄생수 9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9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은, 우선 인류애를 실천하는 것이다. 세상의 혁명자이지만, 결코 과격한 수단에 호소할 것은 아니다. 수수하고 온화하게 운동을 계속할 것이다. 누구도 손상시키지 않고, 사랑과 이해력을 가져 사람들을 감쌀 것이다. 때로는 몰래 숨은 공로자적 존재로서 봉사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사랑을 알아주지 않고,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에 배신당해 고생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9의 사람은 허락해 줄 것이다. 다음에, 혼돈된 것, 애매하고 불명료한 것을 명확하게 하고, 초점을 짜, 윤곽을 파악하는 사명도 있다. 막연히 한 정의이지만, 예를 들면 심리학과 같은, 마음이라고 하는 불명료한 대상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사회학자, 모든 방면의 해설자, 평론가 등을 들 수 있다. 예술이라면 회화나 조각 등이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일에 유의하면 좋다. 우선, 9의 사람은 정신 내부에서 모든 요소가 혼합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중심이 정해지지 않는다. 외면적으로는 팔방 미인이거나 상태의 좋은 사람과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결코 악의가 있어 그렇게 해서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가치를 포함해 버리기 위해서 소화불량을 일으켜, 자신의 확고한 하고 있을 방침이 정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정신적 에너지가 분산해 버리기 때문에 효율이 나빠진다. 무엇인가를 완수하기에는 에너지를 집중 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 마음의 분산이 격렬해지면, 의지 부정이 되어 생애를 찰나적인 향락에 빠지는 뿌리 없는 풀과 같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경향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주생각되려고 하는 허영심이 강한 경우에 일어나기 쉽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잘 하는 탐욕함에도 원인이 있다. 9의 사람이 때에 고집이 있는 것은 신념으로부터는 아니고, 자신이 흐르게 되어 버리는 것에의 저항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 실로 자신의 신념을 굳히고 주위에 사로 잡히지 않게 되도록, 자신을 확립해야 마땅하다. 그렇다면, 차용물은 아닌 훌륭한 개성이 발휘되어 온다. 그리고, 자기 내부의 뿔뿔이의 자질을 시스템으로서 통일했다면, 9의 사람은 대략 만능인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기분도 잘 이해할 수 있으므로, 지도자로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 할 수 있다. 특히 그 상냥한 심정으로부터, 많은 사람에게 그리워해지는 존재가 될 것이다.
▶ 탄생수 11인 사람의 성격
이 특수한 탄생수를 가지는 사람은, 높은 이상을 가지는 무상가이다. 그리고, 실제, 그 이상을 실현해버릴수록 유능하고, 인간 이상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영감이나 신비적인 능력이 갖춰져, 사람의 마음을 읽거나 미래를 예지하거나 때는 제정신이라 할 수 없는 방법적인 교훈을 말하거나 한다. 그리고, 이상적 목표를 겨냥해 부동이라고도 해야 할 자세로 돌입해 나간다. 내심은 온후한 성격이지만, 이상 실현을 위해서 싸우고 있을 때는, 자신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꽤 엄격해진다. 머리가 발군에 끊어지므로 사람의 취급도 능숙하지만, 부하에게 정도를 넘음의 요구를 하는 경향도 있다. 일반적으로 성격이 급하고 신경질적이다. 타인에 대해서 묘하게 배려하는 배려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러나, 실로 신경질로 날카로운 감수성을 가져, 의외로 상하기 쉬운 일면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얼굴에 나타내거나 그래서 꺾여 버리는 일은 있을 수 없다. 11의 사람은 실로 터프하고, 보통 일반 상식에서는, 모르는 일면을 가지고 있다. 11의 사람은, 대략 어느 분야에서도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지만, 특히 예술이나 종교, 그리고 신비학 관계 등, 고도의 영감이 요구되는 분야가 적합한다. 그리고, 그 유능함으로 많은 훌륭한 업적을 쌓아 올리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상은 한층 더 높기 때문에, 11의 사람은 만족하는 적이 없다. 끊임없이 허무함을 느껴 현실이 자신의 이상과 아직도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해 깊게 괴로워한다. 11의 사람은, 언제나 추구하는 사람이고, 타협을 싫어하고 이것으로 만족한다라고 하는 것이 없다. 그것이 지나면, 항상 불안하게 시달려 불안정이 되어 묘하게 기분 어려워진다. 모든 이상도 그밖의 어떤 것들도 버려, 의지 부정과 같이 되어 모처럼의 유능함을 썩힐 수도 있다. 그리고 긴장하고 있던 인간 관계가, 여기서 단번에 붕괴해 버리는 위험도 생길 수 있다.
▶ 탄생수 11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11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은, 정신적, 심령적인 계몽이다. 그것은 신비학이나 심령 능력을 사용해 사람들을 정신적인 세계에 불러 넣는 직접적인 활동인 만큼 한정하지 않고, 예술 등으로 계몽 할지도 모른다. 11인 사람의 창작은 신비롭게도, 이 세상을 넘어간 저 쪽의 세계, 천국, 혹은 우주라고 한 장엄한 것이 될 것이다. 혹은, 비지니스 세계에서 활약할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정신적 계몽자인 것이다. 주위의 것이 어느새인가 감화되어 가는 것이다. 11의 사람은, 이러한 활동에 의해, 물질 세계로부터 영적 세계에의 중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넓은 범위에 걸쳐서 그 기능을 할 것이다. 본인이 자각해 능력을 발휘한다면, 꽤 큰 일도 완수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 위해서는, 특히 다음일에 유의하면 좋다. 11의 사람은 무슨 일에 투입되어도 유능하기 때문에, 능력이 뒤떨어지는 사람에 대해서 엄격하고 차가운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있다. 누구나 유능하다고 한정하지 않고, 또 개성이라고 하는 문제도 있다. 그런데도, 일방적으로 자신의 페이스를 억누르려고 하면, 거기에는 당연히 주위와의 마찰이 생겨 온다. 이것이 심해지면 스스로 땅을 위험하게 할 것이다. 또, 11의 사람은 의식하지 않는 관계없이, 심령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상대의 마음을 읽거나 미래를 예지하거나, 일상 생활에 두고 유익하지만, 이러한 예민함에 의해, 반대로 심령적인 악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주기적으로 감정이 흐트러져 초조하거나 떨어지거나 또 몸의 상태가 나빠지거나 하는 것이다. 이러한 컨디션의 나쁠 때에 무리를 하거나 중대한 결단 등을 하는 것들의 일에는 약간 멀리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 11의 사람은 실행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이상이 높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아직도 노력이 부족하다. 그 때문 행동보다 몽상이 앞서, 때에는 체언 장담을 토하거나 불가능한 것을 말해, 다른 사람의 신용을 잃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혹은, 충분히 여물어 많은 결과를 얻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상에는 미치지 않기 때문에 실망해 버린다. 그래서 떨어지는 일 없이, 또 그래서 타협하는 일 없이, 오로지 이상을 목표로 하고 돌진하면 좋다. 살아 있는 한 「이것으로 좋다」라고 할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향상심을 태우는 것이 11의 사람의 매력이기도 하다.
▶ 탄생수 22인 사람의 성격
이 특수한 탄생수 22의 사람은, 실로 강대한 힘을 숨기고 있다. 극히 유능하고, 천재 한편 폭발적인 업적을 수립한다. 높은 이상을 내걸어 영웅같은 전진을 한다. 정열의 불길을 태워, 믿을 수 없는 위업을 완수하는 사람도 많다. 극히 견고한 의지력을 가져, 어디까지나 달라붙는 실행력. 게다가 지성도 높고, 직감이나 심령 능력에도 풍족하다. 본질을 간파해, 미래를 투시하는 초인적 능력. 범인에게는 모르는 것 같은 진실을 파악하는 오감, 및 6감. 지도자적 소질을 타고나 외교 능력을 가져, 많은 인간을 끌어 버리는 카리스마성. 무엇을 시켜도 사람 수준 이상의 일을 처리해 버리는 슈퍼맨이다. 그런데 , 이러한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눈치채는 일 없이 단순한 괴짜로 끝나 버린다. 그 의미로 탄생수 22의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능력을 빨리 알아내어, 그것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22의 사람은, 조금 바뀐 성격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약간 성격이 급하고 신경 과민, 불안정하고 때로는 기분이 어려워진다. 어쨌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보통인과 스케일이 다르다. 그 때문에 이야기하고 있어도, 기질이 알려질 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상식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호소해 주위를 놀라게 할 수도 있다. 무엇을 하더라도 독특함이 느껴진다. 신경은 과민으로 감수성이 날카로운데도 불구하고, 겁쟁이로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그 행동은 대담합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이다. 탄생수 22의 사람의 특히 탁월한 점은, 무엇보다도 그 실행력이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머리만의 구상은 훌륭하지만 실행이되지 않아 모처럼의 명안도 실현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혹은, 실행해도 도중에서 질려 내던져 버린다. 그런데 , 22의 사람은 어디까지나 목표로 갉아 먹어 다해 완수 할 때까지 노력해 뽑는 것이다. 게다가, 좀처럼 재치가 있는 수완가로, 나쁘게 말하면 교활하지만, 어쨌든 맹목적으로 힘차게 달리는 것도 없고, 꼭 계산해 전진해 가는 것이다. 다만, 구체적인 실행 수단 진부하지 않다. 22의 사람의 목적에의 최단 거리를 생각해 계단을 2, 3단 뛰어넘으려고 할 것이다.
▶ 탄생수 22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22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은, 탄생수 1의 사람과 닮아 있다.
즉, 모든 분야의 창시자, 개척자, 지도자, 권위자가 되는 것이다. 특히 22의 사람이 특징으로 하고 있는, 자신의 업적이 무엇인가 구체적인 정책을 실행해 기록에 남긴다든가, 빌딩이나 새로운 타입의 제품을 만드는 등이다. 22의 사람은,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자면 물질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물질 세계는 언젠가 졸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계이다. 그러나, 카바라에서는 다른 종교와 같이 물자를 죄나 악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이것도 또 신성한 신의 창조물인 것이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이 물질 세계를 정돈해 정화하여,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영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2의 사람은, 그 굉장한 활동력에 의해 이 물질 세계를 정화해, 개선하는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유의하면 좋다. 우선, 이 큰 능력을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지 그것만 이루려고 한다면, 한 번 목표를 잡아도 그 만족감은 길게 계속되지 않을 것이다. 곧바로 또 새로운 대상으로 눈이 향해 버려, 마음의 허무함이 퍼지는 것만으로 있다. 완수해 그것이, 풍부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자신만의 모아 두고 나오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행복도 생각해 노력할 때, 22의 사람은 정신적인 만족을 발견해, 영적 향상도 될 것이다. 또, 자부심도 최대의 적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향상심이 완전히 썩어 버린다. 또, 이러한 일은 당연히 주위의 반감을 사, 미워하게 된다. 그리고, 조금 방심을 하여 좋아하게 되는 것도 자주있는 일이다. 22의 사람은 성공의 스케일도 큰 반면, 실패도 충격적이다. 그것들은 어느 날 돌연, 게다가 생각지 못한 곳으로부터 와, 번개와 같이 데미지를 줄 것이다. 그것들은 완전히 우연한 사고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많게는 그렇게 되어야 할 종을 부지불식간에 중에 뿌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상의 것에 주의하면, 꽤 큰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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