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그토록 깊이 들여다보면,
고뇌까지도 그만큼 깊이 들여다보게 마련이다.
용기는 더없이 뛰어난 살해자다.
공격적인 용기는.
"몇 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생이여...다시!"
이렇게 말함으로써 용기는 죽음까지 죽여 없애준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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