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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

by dig it 2022. 8. 2.

너드

미국에서 쓰이는 단어. 간단하게 말하면 범생이 혹은 특정 분야에 대한 오타쿠. 상황에 따라 '사회성 부족'의 뉘앙스가 추가되기도 한다. 다만 간혹 천재의 느낌도 풍기기에 무조건 비하적인 뉘앙스만 띄는건 아니다.

이 말이 한국 매체에 번역될 때, '찐따', '범생이', '괴짜', '얼간이', '공부 벌레', ’샌님’ 등으로 표현되는데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종종 덕후라는 말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이게 오히려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청록색 지능, 노란색 집착, 자홍색 사회성 부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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