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digging

삽질 digging

 

평생 여러가지 일들을 하면서 무계획과 체계 없음에서 

다양한 삽질을 하게된다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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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

아무 의미도 없는 짓, 혹은 해놓고 나니 하나마나하게 된 일
원본은 "굴착기 앞에서 삽질한다."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는 속담의 현대판으로서 한때 자주 쓰였던 말이다. 

유사한 의미의 고사성어로는 

금의야행, 공자문전매효경(공자 집 앞에서 효경 판다), 

반문농부(공수반[1]네 집 문 앞에서 도끼 자랑한다), 

영어 속담으로는 To teach a fish how to swim(물고기한테 수영법 가르친다)이 있다.

 

 

이 퀄 좋은 gif 를 애정하여 자주 사용했었다

 

이것도 구엽

 

고양이 디깅 으로 검색되는 (몇 안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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