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1 – 56 호기심의 채널

by dig it 2021. 6. 5.

11 – 56 호기심의 채널
 The Channel of Curiosity

호기심의 채널-11-56은 Ajna 센터를 11, 평화의 문, 56, 인후 센터의 방랑자의 문으로 연결합니다. 11/56은 결코 찾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찾는 사람과 탐색하는 사람의 디자인이라고도합니다.

11-56에 대해 이해해야 할 것은 발견이 아니라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추구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얼마나 많이 발견하든간에 그들은 단지 다른 것을 계속해서 검색해야합니다.

물론 Collective Sensing 회로의 일부로서 11-56은 역사에 대한 해석, 즉 과거를 공유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과거에 대한 해석을 만들어서 우리와 공유 할 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11-56의 경우 Aha!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옵니다. 아이디어가 공유되는 동안 반드시 행동을 촉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그들에게 중요합니다. 집단 논리 회로에서 우리는 모두 확신 할 수있는 공통 패턴을 공유 할 수 있지만 과거와는 불가능합니다.

이벤트에 대한 모든 사람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해석이 많고 과거와 아이디어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프로젝터 채널이므로 다른 사람이 11-56이 가진 사물의 감각이나 아이디어를 공명할지 여부는 그들이 인정했는지 또는 공유하도록 초대되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호기심을 갖고 있는 마인드로써 순수하게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디자인입니다. 이것은 최종 목적에는 절대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성취해야 한다는 생각을 놓아버렸을 때만이 그 자체로의 여행을 즐기며 쉴 수 있고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추상 과정의 흐름은 과거를 저장하고 반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위대한 이야기꾼이고, 언어를 사용하는 진정한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듣는 사람들로부터 반응을 얻기 위해서 삶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와 경험은 다른 사람들이 배우고 반영하기 위한 자극제가 됩니다.또한 이 채널은 역사의 해석을 전해주는 대단한 재능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말하려고 하지만, 프로젝터 채널이기 때문에 반드시 초대를 받아야 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보면 눈이 커지고 호기심이 많고 계속 보길 원합니다.
이들은 탐색(seek)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탐색하는 사람들이죠. 최종 결과보다는 추구하는 과정 자체가 이들에게는 중요합니다.

몸이 비록 경험할 수 없는 상태라도 마인드는 지속적으로 멋진 것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탐색하려 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마인드라서 자신의 상상이 현실화되기 원합니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는 자신을 위한 것이 절대 아니고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하 자극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추상의 마인드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과보다는 추구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사람들.
자신의 상상이나 아이디어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극제일 뿐입니다.

반응형

'수집 > 심리 갤럽 휴먼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 – 33 탕자의 채널  (0) 2021.06.05
12 - 22 열려있음의 채널  (0) 2021.06.05
10 – 57 완벽한 형태의 채널  (0) 2021.06.05
10 – 34 탐험의 채널  (0) 2021.06.05
10 – 20 깨어있음의 채널  (0) 2021.06.05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