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하우절도 이런 말을 한다.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는 구매하지 않은 좋은 차와 같은 것이다.
구매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다. 부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부의 가치는 소비에 있지 않다. 부는 자유에 관한 것이며 독립에 대한 것이다.
부는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돈 때문에 어쩔수 없이 원치 않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다.|이것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이며 그것이야말로 돈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배당이다.
찰리 멍거 또한 이렇게 말한다.
부란 독립심이다.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힘이다
'읽기 >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이 당신에게 레문을 준다면 그것으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0) | 2021.02.25 |
---|---|
소노 아야코 戒老錄 (0) | 2021.02.22 |
과거의 실패 기억이 마음에 걸린다면 (0) | 2021.02.13 |
서장훈 팩트 폭행 (0) | 2021.02.11 |
김형석 "100년 살아보니 알겠다, 절대 행복할수 없는 두 부류" (0) | 2021.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