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하늘을 날아본 사람은 언제나 하늘을 보면서 걷기 마련이다. 한 번 가봤던 곳이고, 다시 돌아가기를 갈망하기에
보는 사람, 눈앞의 것을 보는 사람, 그리고 보지 않는 사람
가능하다면 죽은 자도 웃도록 노력해야 한다.
과학 없이 연습에 빠지는 사람들은 마치 배 안에 조타기나 나침반 없이 들어가는 선원과 같으며, 본인이 어디로 가는지 확실히 알 수 없는 사람들이다.
가장 고귀한 즐거움은 이해의 기쁨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뒷짐 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나는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다. 직접 바깥으로 나갈 때 무언가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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