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사람은 말을 하며, 지혜로운 사람은 질문하며, 이를 반영한다.
나는, 자신의 욕망을 이뤄내는 사람이, 적을 정벌하는 사람보다 위대하다 생각한다. 자신에게 이기는 것이 제일 어려운 승리이기 때문이다.
지성이란, 지식만이 아니라, 그 지식을 적용시키는 능력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들은 그저 친구가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여긴다. 마치 누군가의 건강을 비는 것만으로도 건강하다고 생각하듯이…
미덕과 진지한 노력이 있는 곳에만, 행복이 있다. 인생은 게임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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