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하'로 '돼'는 '해'로 바꿔 읽어서 어색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면 된다
위에서 설명한 1~4번의 내용은 문법적인 설명이기 때문에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문법적인 부분을 제대로 알아야 맞춤법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위의 내용을 알아두는 것이 좋겠지만, 문법적인 내
보다는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한 분도 있을 겁니다
'되'와 '돼'는 그런 면에서 아주 정확한 공식이 있습니다
'되' = '하'로
'돼' = '해'로
예문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ㄱ. 여기에서는 뛰면 안 돼요. (안 해요), *(안 하요)
ㄴ. 꼭 만들어야 돼. (해), *(하)
ㄷ. 말이 되는 소리 좀 해라. (하는), *(해는)
ㄹ. 그건 되지만 이건 안 돼. (하지만), *(해지만) / (안 해), *(안 하)
예문처럼 '되'와 '돼'를 각각 '하'와 '해'로 바꿔보면 자연스러운 문장과 어색한 문장으로 나뉘게 됩니다
이때 자연스러운 문장에 들어간 성분을 공식에 따라 사용하면 올바른 맞춤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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