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조커가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라고 말했듯이
돈은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만 전달된다. 그리고 신용이 높으면 그만큼 많은 돈이 ‘기회’라는 얼굴로 접근한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이다.
요컨대, 하루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약속을 하고,
직장에서 착실하게 일을 하는 것도 모두 신용을 얻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신용을 얻으면 돈이라는 형태로 남게 되고,
그 돈은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된다.
그리고 그 도구가 증가하면 한층 더 알찬 라이프스타일이 실현된다.
돈이란 무엇인가
이즈미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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