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지표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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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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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 Extrovert
외부 · 표출 |
내향 Introvert
내면 ·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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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Sensing
현실 · 실용 · 실천 |
직관 iNtuition
이상 · 이론 · 예측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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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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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Thinking
논리 · 사실판단 |
감정 Feeling
인간관계 · 가치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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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Judging
목적 · 계획 · 절차 |
인식 Perceiving
자율성 · 유동성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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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지 선호 지표에 의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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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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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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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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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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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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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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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 직관
연관성이 희박한 여러 항목의 연결 고리를 찾거나 발산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개방적인 사고에 가장 두각을 드러냄 |
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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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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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 사고
엄밀한 논증과 사고 활동의 전개, 어떠한 현상이나 문제의 원인 등을 논리적으로 파고들어 분석하는 데에 뛰어난 편임 |
3차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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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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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 감정
보편적이고 평균적인 가치의 추구, 일반적이거나 상황에 적합한 행동 양식을 취하는 데에 서투른 편임 |
열등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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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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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 감각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선택을 하거나 기존에 반복되던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음 |
[ 각 기능의 우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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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 Ni | Te · Ti | Fe · Fi | Se ·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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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발명가형
정해진 법칙은 없습니다 – 뭐가 됐든 성취가 우리의 목적!
가시밭길이더라도 자주적 사고를 하는 이의 길을 가십시오. 비판과 논란에 맞서서 당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히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별난 사람'이라고 낙인찍히는 것보다 순종이라는 오명에 무릎 꿇는 것을 더 두려워하십시오.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념을 위해서라면 온 힘을 다해 싸우십시오. - 토마스 왓슨 |
ENTP는 특유의 능글거리면서 경쾌한 성격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려는 기질이 있고, 어느곳에서나 적응력이 빠른 성격이다. 본인이 구상하는 바를 실현시키고 싶어하는 기질이 강하며, 여기에 특유의 아웃사이더적인 성격까지 겹쳐 그야말로 혁명가의 기질을 띠고 있다. 모든 분야에 있어서, 기존의 체제 자체를 뒤집어 버리거나 분야 전체의 도약을 이루어내는 인물들이 많다.
위풍당당하고 논리적인 언행, 당차고 경쾌하며 소신있는 성격, 엉뚱한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 최상위권의 지능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임기응변, 위트있는 말솜씨 등으로 인해 주변에서 인기가 많고 분위기를 당당하게 주도하며 강강약약 스타일이 된다.
NT(직관사고)형인 만큼 인구수가 적다. 다재다능하고 토론을 좋아하며 항상 다양하고 색다른 환경에서의 업무 및 변화를 추구하는 기질, 발명적이고 혁명가적인 성향 때문에 법조인, 언론인, 정치인, 강사, 엔지니어, 개발자와 같은 대외활동 직군 or 전문직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 E(외향) 중에서 가장 지능이 높고, MBTI 중 4위로 지능이 최상위층에 속한다. 그러나 위계질서가 너무 엄격하거나, 스파르타식 교육, 심한 꼰대문화가 팽배한 경직된 사회에는 염증을 느끼고 접근을 안하거나, 아니면 그 사회의 일부를 뒤집어 버리는 모 아니면 도의 케이스다. 평소 자신이 관심 가지던 분야라도 쉽게 질려하는 경향이 커서 여러 분야에 다양하게 손댈 가능성이 높고, 성과를 내는 것 또한 엄청난 성공 아니면 아예 바닥을 찍는 성향이 강하다. 그만큼 성공한 사람들도 많지만 반대로 백수들도 많다는 의미로 통한다.
창작물 에서 주인공일 경우 INTJ, ISTP, INTP, ESTJ, ENTJ, ESTP처럼
혼돈 선/질서 악성향의 안티 히어로/다크 히어로로 설정되는 편이다.
가까울 수 있는 키워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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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 자유주의 · 이성적 · 이상주의 · 창의력 · 개성적 · 뛰어난 언변 · 직설적 · 브레인 스토밍 · 즉흥적 · 낙천적 · 솔직함 · 개방적 사고 · 모험 · 논리적 사고 · 변화와 혁신 · 직관적 사고 · 다원주의 · 자기애 · 독립성 · 독창성 · 몽상가 기질 · 자존감 · 논쟁과 토론 · 객관적 · 융통성 · 공격적 비판 · 스포트라이트 · 재미 · 반골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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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수 있는 키워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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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 · 통제와 간섭 · 꼰대 · 대충 넘어가기 · 끈기 · 주변정리 · 감정에 호소 · 아첨 · 가식적 · 평범함 · 위계질서 · 군중심리 · 여론에 의한 판단 · 진지 · 전통 · 선입견 · 감수성 · 결단력 · 한 능력만 몰빵 · 지시와 명령 · 완곡어법 · 전체주의 · 민족주의 · 경로의존성 · 관료주의 · 순응적 · 가스라이팅 · 보좌 역할 · 권위주의 · 보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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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각 유형들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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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다재다능하며 토론가적 기질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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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형이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많이 필요로 하며 중요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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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에서 내향형(I)을 제외한 외향형(E) 타입들 중에서는 내성적인 성향이 가장 큰 편이다. 타 외향형이 보기에 대인 교류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ENTP 유형이 드물지 않게 관찰되곤 한다. 따라서 교류가 적은 지인들이 보기에는 내향형(I)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8순위근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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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만 지내는 사이와 친한 사이의 선을 확실하게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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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람에게는 친절하거나 매우 다정한 편이나 알고만 지내는 사이라면 딱히 살갑게 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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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능인 Ne(외향 직관)으로 인해 두뇌 회전이 빠르며 사안에 대한 직관력을 발휘해 대략적인 이해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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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내면의 상처를 갖고 있을 경우, 이를 드러내지 않으려 '강한 자신'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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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재치와 언변이 뛰어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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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문제의 지름길을 발견하는 것에 능하다. 별개의 것을 연결하는 등 통찰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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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조언을 요구할 때에는 단순히 상대방의 의견이 궁금해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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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신감이 넘치지만, 남에겐 자아도취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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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3차 기능인 Fe(외향 감정)을 사용하여 친절하고 따뜻한 모습과 협력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며 평균, 조화를 추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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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강할 경우 사안의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확인하더라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온갖 가짜뉴스나 유언비어 여론조작에 앞장서는 사이버 렉카가 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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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이고 유연하며, 순발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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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창의력, 사고의 유연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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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이고 자유를 추구하며, 억압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 유교, 상명하복, 부모의 지나친 통제 등 보수적인 문화를 매우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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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심이 강하며,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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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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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적인 전통이나 권위, 규범 등을 도외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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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변이 뛰어나 협상능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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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표현 과정에서 세부적인 설명이 빠져 있거나 뭉뚱그려 말하는 경향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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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고 기발한 방법으로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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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능 Ti(내향 사고)를 기반해, 기본적으로 논증과 분석을 선호하며, 대상을 매우 집요하고 꾸준하게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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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재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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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결함이나 논리적인 모순을 짚어내는 데에 탁월한 감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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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문제 해결에 있어 효율 및 성과는 뛰어나지만,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경우 꾸준한 노력을 투입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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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식 공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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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한 Ne(외향 직관) 기능으로 인해 한 주제의 이야기를 반복해 듣는 것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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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력이 뛰어나므로 발표, 토론 등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논리만을 고집하여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논리적으로 말해서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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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비판에 대한 수용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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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독특한 발상과 아이디어로 놀라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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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가치에 대해 항상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비평하기 때문에 보수적인 헤게모니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다. 때문에 좌파 진영에서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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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이 뚜렷하며, 이를 거리낌없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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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직설적인 언행 때문에 눈치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한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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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매우 강하며, 질문의 양이 관심의 척도다. 이들이 '왜?' 라고 묻거나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묻는 것은 비꼬는 것이 아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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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분야와 취미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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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멘트를 서슴없이 뱉지만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수다스러워지거나 오히려 과묵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사물이나 인간을 편견 및 고정관념 없이 바라보는 유형 중 하나이다. -
확고한 이상형과 연애하길 원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아직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솔로 생활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경쟁심이 강한 편이다. -
외향형(E)이지만, 인터넷이나 커뮤니티 등에서 흔한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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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않을 경우 반사회성 성격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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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XP 특유의 발산적 인식으로 인해 한 가지 일에 집중을 잘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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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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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형 중의 내향형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INTP로 오해받을 때도 있다. ENTP이 그 소리를 들어서 기분상했다면, 대부분 논리적으로 자신은 외향형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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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 또한 자신의 논리적인 부분이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본인도 인지하기에, 자신이 찐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최대한 과하게 논리적인 행동을 줄이고 감성적인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사랑에 빠진 ENTP 친구 옆에 있다 보면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앞에서 하는 태도가 엄청 다르므로 눈치차리기도 쉬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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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성향으로 인해 지적인 자극을 추구하는 개방성이 높으며 SJ 성향과 다르게 쉽게 지루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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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벌이는 걸 좋아하는데 끈기가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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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관련된 여러 밈 중에서 '유쾌한 또라이'로 묘사되는 경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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