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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커피드립백 만들기(실링기는 필수!)
집에서 각종 취미를 섭렵중인 로렌이.. 이번에는 '커피드립백' 만들기에 도전했다. 얼마전에 집에 처음보는 이상하게 생긴 물건이 배송되어 왔는데.. '실링기'라는 기계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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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 원두 10g
Q 커피 몇 그램 쓰나요?
A
1인분(130~150mL) 기준 15~20g 정도 사용합니다.
2인분은 30~35g
3인분은 45~50g
정도로 양을 늘려 사용하고 분쇄도도 굵게 조절합니다.
Q 물 온도는 몇 도가 적당한가요?
A 커피를 추출하는 물 온도가 꼭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커피라 해도 로스팅 정도라든가 신선도에 따라 온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어느 온도가 가장 적절한지는 직접 맛을 보고 판단하여 결정하게 되는데, 테라로사는 보통 89℃에서 94℃ 사이의 범위에서 추출합니다.
예를 들어 에티오피아 예가체페나 시다모 지역 커피처럼 풍부한 향과 신맛을 살려야 좋은 커피는 높은 온도(93~ 94℃)에서 추출하고, 브라질 커피 같은 경우 낮은 온도(90~91℃)로 특유의 단맛이나 부드러운 쓴맛을 표현합니다.
Q 부풀어 오르지 않아요!
A 원두의 신선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신선한 커피 가루에 뜨거운 물이 닿으면 세포 내부로 뜨거운 물이 스며들면서 안에 있던 가스를 밀어내 커피가 빵처럼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볶은 지 오래된 커피는 이산화탄소가 남아있지 않아 부풀어 오르지도 않고 산패가 진행되어 맛이 변질되기도 합니다. 커피를 갈면 가스와 함께 향기 성분도 빨리 날아가고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가급적 추출 직전에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분쇄한 경우 가능한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두는 실온에서 공기를 최대한 차단할 수 있는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15일 안에 드시면 신선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테라로사는 볶은 날로부터 평균 7일 이내의 원두로 메뉴를 만들고, 판매하는 원두는 볶고 나서 5일간만 판매합니다. 원두의 신선도 외에도 입자가 너무 굵거나 물 온도가 너무 낮아도 잘 부풀어 오르지 않을 수 있으니, 평소보다 추출 시에 잘 부풀지 않는다면, 원두의 로스팅 날짜, 보관의 적절성, 분쇄도, 적절한 추출수의 온도 등을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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