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한 글렌스턴스 회장이 100달러로 100만달러 사업을 만들겠다는 일종의 내기를 하고, 자기가 지는 경우 100만달러를 내놓겠다고 공언하고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목표 설정에 얼마나 헌신하고, 직원들을 독려하고, 이들에게 보상하는 여정을 상세히 보여준다.
이 모든 과정이 한편의 드라마이고, 마지막에 눈물을 글썽이는 회장의 모습으로 보고 인간적으로 반해버렸다.
시즌1도 정주행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시즌 1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4회차 >
< 5회차 >
< 6회차 >
< 7회차 >
< 8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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