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 부터 있던 아마 그 이전부터 있지 않았을까?
양재역, 말죽거리 은광여고 앞 떡볶이 자존심
이라고 까지 소개 하고 싶습니다.
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까
그린네 은쟁반이라는 낯설은 이름은 단것은 아마 3대째 잇고 있는 딸이 가게를 맡아 하면서
생긴것 같구요
자리를 몇번 옮겼어요
이집의 떡볶이도 떡볶이지만
유일무이한 잡탕이라는 튀김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자리를 몇 번 옮기고 쉰 탓에 서운했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요
이제는 계속 쭈욱 닫는날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넘 마시쩌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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