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내가 하려던 일을 과연 하기를 원할까?
그 대답이 여러 날 동안 계속해서 ‘아니오’ 일 때마다,
저는 무언가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걸 깨닫곤 했죠.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잡스엉아의 스탠포드 연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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