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행력이 없으면 감각도 소용 없습니다. 최초의 기획과 최종 결과물이 일치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2. 누구도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을 때 ‘우리는 여기까지 한다’는 게 남다른 수준입니다. 집요하지 않으면 수준을 높일 수 없습니다. 3. 오르면 오를수록 황무지같은 회사를 찾게 됩니다. 그래야 내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4. 어떤 제품이나 디자인 전에 포지션 설정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 제품의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내리는 겁니다. 5. 해외의 시선에서 한국을 냉철하게 보면 고유의 절제미가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유영규 롱블랙 https://youtu.be/rjYSH_nxq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