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 vs 대표를 설득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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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 vs 대표를 설득시키는 것
DRI란 용어가 "개념"화 되기 시작한 것은 애플에서부터 시작된다. 스티브 잡스가 일의 책임자를 두기 위해 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 개념을 썼다. 애플 아이팟 팀에서 PO를 맡았던 글로리아 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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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문화 -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입사자만 볼 수 있는 문서를 공개합니다.
토스팀은 입사 첫 날 "We're here to make history"라는 문구가 적힌 커다란 웰컴백을 선물 받습니다. 이와 함께 토스팀의 목표와 전략,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정리된 문서를 이메일로 받는데요.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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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문화 - 토스(비바리퍼블리카) 핵심 가치 5가지
토스팀에 합류한 신입 멤버들이 일반적인 기업 문화와 전혀 다른 토스만의 문화로 "이런 문화가 실제로 존재하다니" 혹은 "오랜 직장생활 동안 이런 문화를 정말 꿈꿔왔는데"와 같은 피드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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