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시선을 바꾼다

질문이 시선을 바꾼다 - 장폴 사르트르

날 선 것도 무디게 할 정도로 부드러워야 한다 - 노자

적당한 거리는 어디에서도 필요하다 - 장폴 사르트르

정공법으로 싸우고 변칙으로 이긴다. - 손자

중용적 말하기를 지향할 것. - 자사

동의와 이해는 다르다. - 원효

대화할 때 주도권을 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이야기를 조절해서 다른 화제로 넘기는 역할을 맡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이 이야기를 주도하게 된다. - 프랜시스베이친 

출발한다는 것은 자유의 정수이자 엄청남 표명이다. - 윌레 소양카

언약이란 옳음에 가까워야 그 말을 실천할 수 있다. - 유약

"예" 와 "응"의 사이의 거리가 대체 얼마라던가. - 노자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 밖으로 내지 않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일디다. - 피디 드리커

타인과 교류할 때의 나를 관찰해야 비로소 나 자신을 알 수 있다. - 리샤 오롱

입을 떼기 전, 먼저 자신이 사용할 표현을 곱씹어보라. - 미상

관심을 받기위해 애쓰며 보내는 2년,
남에게 관심을 가지며 보내는 두 달동안 훨씬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 - 데일 카네기

겉으로 뚜렷하게 드러난 공통점보다 드러나지 않은 공통점이 서로를 연결하는 더 큰힘이 된다. - 헤라클레이토스

나의 마음은 두 곳에 존재한다.  내가 있는 이곳에 그리고 당신이 있는 그곳에 - 마가렛에트우드

명예를 생각하되 순위에 연연해하지 말고,
진정한 관계를 위하되 관계자체에 연연해하지 말며,
충직함을 생각하되 명성에 연연해하지 말라 - 테드 루빈

각자의 독백은 대화가 될 수 없다. - 제프 데일리

철저한 준비가 기회를 만든다. - 조 포이어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제 아무리 무료한 시간도 모두 한정판인 셈이다. - 미상

칭찬은 사람의 감성뿐만 아니라 이성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 톨스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