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쉘 시청 Tapis de Fleurs

흘러흘러흘러 http://www.vingle.net 라는 사이트에서 주워온 이미지

2년에 한번씩 브뤼셀 시청 앞 광장에 꽃 카펫이 전시됩니다. 

이것또한 4일동안만 전시된다고 하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Tapis de Fleurs

멋지구나 @@

그러다 보니 빙글이라는 사이트가 궁금했다
뭐 하자는 서비스 인지 말이다...

빙글(Vingle)은 실리콘밸리에서 비키(Viki)라는 서비스로 1천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는 등 성공의 경험을 가진 문지원 대표와 호창성 대표가 새롭게 시작하는 미국 스타트업으로, 글로벌을 타겟으로 한 관심기반 소셜미디어(interest-based social media) 서비스이다.  - via http://kcubeventures.co.kr/archives/240

항국인이 만든 글로벌 프로젝트네...

수많은 서비스중에 살아 남을려나

오리누뉨 yellowori.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