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pyggal/posts/4567280736654205
라이브커머스 진행 시 참조 사항들
1. 자체 방송이면 섭외비보다 매출이 안 날 가능성이 크고, 이미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상황이면 크리에이터 없이도 성과가 잘 나올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크리에이터 섭외에 너무 큰 예산을 들일 필요는 없다.
2.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라고 해서 그들이 방송을 잘 한다는 보장은 없다.
3. 2MC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명은 쇼호스트 한 명은 회사측 인원.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회사측에서 전달하는 것이 신뢰도를 높인다.
4. 라이브는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데 쇼호스트가 단기간에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여 응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5. 직원 중에 성향이 맞는 이가 있으면 직접 크리에이터를 하는 것도 좋다. 실제로도 그런 경우가 종종 목격되고 있다.
6. 라이브커머스는 쇼호스트의 진행 능력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는 사전광고가 더 중요하다.
7.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경우 라이브 당일날 스토어 찜을 한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좋다.
8. 네이버는 오픈라이브와 기획라이브로 나뉘는데, 저녁시간에는 기획라이브가 많아 오픈라이브 진행 시 밀려서 안 볼 가능성이 높다.
9. 기획라이브는 네이버에서 직접 광고를 진행한다.
10. 주말보다는 평일이 낫고, 평일 12시도 괜찮다. 특히 타겟이 맘이나 키즈 대상이라면 오전 11시 ~ 1시가 골든 타임이다.
11. 그립보다는 네이버가 낫고 제일 잘 나가가는 건 잼라, 네이버 합방이다.
12. 그립은 셀러가 너무 많아서 시청자수가 떨어진다는 평가다.
13. 롯데100은 아직 멀었다. 시청자수 너무 적어 상대적으로 롯데와 벤더사 수수료 부담이 크다.
14. 캐시슬라이드와 캐시워크를 사전 광고로 쓰는 것도 괜찮다.
15. 노출면에서는 네이버가 유리하고 전환율만 보면 그립이나 11번가도 나쁘지 않다.
내용 출처 : 아이보스 라이브커머스 이용자 모임
(가입은 아이보스 사이트에서 '단톡' 메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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